내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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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생태 박달재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경은사
암자 및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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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암자


지장암(地藏庵)

지장암

내소사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전나무 숲길을 가다보면 오른쪽으로 조그마한 샛길이 있다. 그 길로 약200m정도 들어가면 지장바위 아래 그림처럼 조용히 자리한 지장암이 나온다. 옛날 은적암이 있던 곳에 세우면서 지장암 위에 지장바위가 있다고 해서 지장암으로 불렀다.


지장암은 통일신라 초기부터 있던 절로 신라 고승 진표율사가 창건하였으며 이곳에서 3년을 기도하여 지장보살의 현신수기와 간자 12매를 얻었다 그 후 각해선사의 중건과 우암거사의 삼건이 있었다고 하나 현존하지는 않고 겨우 흔적만 남은 은적암 옛터에 1941년 해안선사가 다시 복원하여 지장암이라고 현판을 달았다.
그 후 이곳에 서래선림을 개설하여 호남의 정법안장을 드날리는 선 중심도량이 되어 당시 해안선사의 법문을 듣고자 모인 불자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특히 지장암은 근세 호남불교를 중흥시킨 해안선사에 의해 선풍을 드높인 선 수행 도량으로 거듭났다.
그 뒤 해안선사의 뒤를 이어 제자 우암혜산선사에 의해 거듭 중창되었고 1987년부터 일지스님이 지장암을 지켜오다가 지난 1990년 38평의 전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선실을 건립했고 나한전과 요사등을 중건했다.

청련암(靑蓮庵)

청련암

내소사 뒤편 산정(山頂)을 올라 가다보면 좌천으로 사자암축대, 벽송도인 토굴지 등의 고지를 지나서 약 1Km쯤 올라가면 푸른 대나무 숲과 함께 남으로 툭 터진 해안이 보이며 아담한 아란야가 있으니 이곳이 청련암이다.


이 절은 해발 350m 정도의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이곳에서 보는 조망이 일품이며, 곰소만의 푸른바다의 절경과 절에서 어둠을 뚫고 은은히 들려 오는 저녁 종소리는 마치 천공에서나 선계에서 울려오는 음악과도 같아 신비로운 감상을 자아내고 있다. 즉, 청련만종의 가경으로 변산8경주우 소사모종과 함께 나그네의 심금을 울려 주고 있으며 또한 겨울철의 설경이 빼어난 곳이다.
이 절은 백제 성왕 31년 (553)에 초의 선사가 창건하고 중간의 중건중수는 알 길이 없으며, 근세에 들어서는 능파선사의 중수만 알 뿐이라고 한다. 최근 1984년에 우암혜산선사가 해체 복원중수하였다.
한때 이 절은 송진우, 김성수, 여운영등 독립지사가 일제의 피검을 피하기 위해 은거지로 머물기도 했다.

선원


봉래선원

봉래선원

옛터에 세운 32평 규모의 목조한와 팔작지붕의 양식으로 1998년 우암 혜산선사가 스승이신 해안선사의 뜻을 계승하여, 스님들의 참선정진과 호남불교의 선풍을 진작하려는 원력으로 건립하였다.



불이문을 지나면 능가산 아래 봉래선원이 드러난다. 봉래선원의 부속 건물로는 요요당, 본연당, 적적당 등 욕실 및 화장실을 겸비하여 납자들이 수행하는 데 조금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선원의 위용을 갖추고 있다.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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